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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며 찬양하기,
보통은 하이코드땜에 고생하는데, 나를 애먹이는 것은 C코드다.
C코드… 이 녀석이 문제다.
교회 청년들 말로는 절대적인 연습량 부족이란다.
글쿤~ 알겠어. 이번 여름방학에는 C코드를 장악하고 말겠어.
그런데 과연 가능할까?
그러면 청년들 나에게 믿음이 부족하단다.
믿음을 가지세요!
녀석들….키워줬더니만, 이젠 여러 가지로 나를 가르치려한다.
쿵쿵쿵쿵짝, 쿵쿵쿵쿵짝,
16비트 기본 스트로크 주법으로 찬양하며 C코드 연습하기.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주님안에 있네,나의 숨쉬는 순간들도”
모든 삶의 행동을 주님 안에서 해야 한다.
심지어 숨 쉬는 순간까지도 주님께 속해 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다.
아멘. 주님, 오늘도 소중한 하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