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에는 0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조수진가 10 년, 4 월 전에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글쓴이 글 2015년 7월 25일 3:25 오후 #1949 조수진참가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복은 하나님 자녀삼아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만 남았습니다. 그런 줄 알면서도 가끔은 세상이 힘들 때 축복을 다른 의미에 두는 제 모습에 순간 회개하게 됩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참 뜻을 발견하고 인내하며 나가는 것이 승리인 줄 알지만 또 무너집니다. “주여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아멘!! 회복시키소서 잃어버린 나의 눈물을 찾게 하소서 꺼져만가는 열정을 다시 태우소서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시키소서 주발앞에서 무릎꿇어 부르짖게 하소서 찬양할 때 내 영이 춤추게 하소서 내 삶으로 주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배할 땐 내 영이 기쁘게 하소서 내 온몸이 주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소서 회복시키소서 상한 나의 마음을 주님앞에 진실하게 일어설 수 있도록 회복시키소서 지친 나의 모습을 주님앞에 정결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글쓴이 글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로그인 아이디: 패스워드: 회원 등록 유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