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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1979
    박명주
    참가자

      먼저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쉽지 않은 길을 기적같이 열어 주셔서 이곳까지 인도하여 주셨는데…… 정말 헝그리 정신으로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신앙생활 동안의 미신적 믿음, 성경에 대한 무지는 모두 깨뜨려지고 앎에 대한 갈망은 이곳에서 가득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신입생이라 모르는게 많고 많이 어렵지만……
      저의 엉덩이를 무겁게 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학우님들의 많은 도움 바랄게요~~~^^
      모두모두 주신 소망 안에서 승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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