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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5
    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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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에 주님이 ~

      좋을때 나쁜때~ 

      건강할때 아플때~

      잘될때 않될때~

      주님만 생각하리~

      기쁠때 슬플때 형통할때 막힐때

      쉬울때 힘들때 주님만 바라보리~

      주님만 주님만 주님께만 집중하리~

      주님만 주님만 주님만을 생각하리~

      주님에 마음을 내맘속에 채우리~

      주님에 사랑을 내삶속에 이루리~

      주님에 생각이 내생각을 바꾸네~

      주님에 소원이 내소원을 다 덮네~

      주님께 주님께 내 마음을 다 열리~

      주님께 주님께 내 전부를 다 드리리~~

      주님꼐 주님께 내마음을 다 열리~~

      주님께 주님께 내전부를 다 다 드리리~~ 내 전부를 다드리리~ 

      오해앞에~ 할말이 많더라구요~ ^&^

      주님 그렇쟎아요..~ 내가 이렇게 살았고 이렇게 살꺼쟎아요~

      입이 나도 모르게 삐쭉~ 댓발을 나와..서 속상한 마음을

      아니 가슴이 저미도록 아픈 내 마음을 주님께 조아렸습니다.

      성령님이 활짝 웃으시며 제 저미는 가슴속에~

      말씀하십니다.

      딸아~ 넌 늘 내앞에서 죽는다고 했거늘~ 죽은자는 말이 없단다~~~~ㅠ

      놀라움도 아닐텐데 깜짝 놀라..~~ 고개를 숙여 죄송해요~

      맞아요.. 늘 난 죽고 주님만이 내안에 살아가시도록 하겠다고 늘 주님에 기쁨에 딸이

      되겠노라고~ 고백하던 제 모습이 떠올라 고개를 숙입니다.

      다시 삐쭉꺼리는 속삭한 마음을 정리하고

      주님앞에 예쁘고 활짝웃는 주님에 사랑스런 딸로 설수있게 제 정비~~하고

      잠시 쉬고 싶던 기도문을 다시 보배합처럼 활짝 열어.. 남들처럼 아름다운 기도로 나아가지 못할지라도~

      나의 장점 어린아이같은 기도..로~ 다시 주앞에 설수있음이 감사한 아침을 맞습니다.

      주님만 주님만~~ 주님만을 생각하며… 가슴저미는 아픔도 기쁨도..감사로~~~주님께 아뢰어봅니다..

      내가 웃으면 주님도 웃으실테니까~~~

      주님을 웃으시게 활짝.. 웃는 하루~~ 만들어 가겠습니다.

      주님 주님이 참으로 좋습니다.

      주님이 좋습니다.

      저에 부족한 마음도 나물하지 않으시는 주님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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