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에는 0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customifysites가 9 년, 5 월 전에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글쓴이 글 2015년 6월 10일 8:10 오후 #2006 customifysites참가자 이 책은 고전적인 신학생의 필독서 중 하나이다. 중세의 대표적인 경건문학으로서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 사는 우리들에게 경건의 물줄기를 선사해 준다. 이 책을 가까이 두고 한 꼭지씩 읽으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행복을 느끼게 된다. “비록 그대가 성서 전체와 모든 철학자들의 논술을 외웠다 한들,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없다면 이 모든 것이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오직 그 분만을 섬기는 일 이외에는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됩니다.” -본문 중- 글쓴이 글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로그인 아이디: 패스워드: 회원 등록 유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