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에는 0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Admin가 8 년, 7 월 전에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글쓴이 글 2016년 4월 5일 5:02 오후 #1848 Admin키 마스터 호서대 평교원 졸업생이신 ‘박주삼’ 목사님께서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 이하 국민일보 기사 —- 한국기독교대학신학대학원협의회(한기신협·이사장 한미라, 회장 이명경)는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학교회에서 제15회 목사 안수식을 개최했다(사진). 24명의 목사 후보생이 안수를 받았다. 한기신협 1기인 이정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총장은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목회자는 끝까지 겸손한 마음으로 전문성을 갖고 사역해야 한다”며 “죽기까지 성도들을 사랑하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역자로 쓰임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도화 계명대 연합신학대학원장은 격려사에서 “늘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께 충실한 목회자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경미 이화여대 신학대학원장은 축사에서 “과학 기술이 발달한 사회에서 목회자들이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려면 깊이 사고하고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기신협은 특정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기독교대학 신학과 및 신학대학원 졸업생들에게 안수와 목회의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2000년 발족됐다. 아세아연합신학대 이화여대 호서대 서울기독대 강남대 등 11개 학교가 소속돼 있다 출처: 국민일보. 글쓴이 글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로그인 아이디: 패스워드: 회원 등록 유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