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설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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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6월 18일 2:03 오후 #2028
  이영진

  참가자

  이연길, 「이야기 설교학」 (서울: 쿰란출판사, 2003)

  
  

  내러티브(Narrative)라고도 불리우는 이 장르의 설교는 말 그대로 ‘이야기’로서 설교에 관해 집중하는 분야이다.

  그것은 청중의 반응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것이 하나의 방법적 설교이다보니 그 영성의 한계가 열매 부분에서 드러나기도 한다.

  왜냐하면 잘 들렸지만 그 들은 자들의 행위가 어떠한가는 전혀 별개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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