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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5
    이영진
    참가자

      설교학개론 강의 계획을 완료하였습니다.
      설교는 현대적 의미에서 기독교의 총아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설교는 그 기독교의 주된 사역자들이 실행하는 사역의 궁극적 총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정의는 오늘날에 들어와 마치 잘못된 것처럼 받아들이지만 
      성서신학적으로 보나 교회사적으로 보나 이는 지극히 바른 정의입니다.
      그러나 이런 중차대한 ‘말씀 사역’에 있어, 정작 그 사역자 자신들은 자신이 어떤 언어를 가졌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 역설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설교학개론은 그런 점에 의미가 있고, 또 거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η.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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