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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하!
먼저. .낙방할 것 을 우려해서 안개를 좀 피워놓아야겠습니다.
호서캠퍼스에 누구라도 볼수 있게 “후기대학원 원서접수” 라고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고
연신원에 입학하기위하여 보이지 않는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 할수 있겠는데요 왜냐하면
지원자가 전국에서 몰려올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선발인원은 3 명이라는 엄현한 현실앞에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평소에도 친절하셨던 김태경교수님께서 청강의 문을 열어 주셨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그래도 {글쓰기 강좌}와 신학영어가 개설된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청강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원된 원서는 돌이킬수 없으니 합격을 기원하여 주세요. 하하하!
저는 성서신학 구약전공을 지원했습니다.
신학과 학우님들께 올림.
————-원본글————-
신학과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여 주길 기대하며
교수 여러분과 신학과 동문들의 발전를 기원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하라” (고전)